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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사무소 신
건축사사무소 신은 신호섭과 신경미가 2010년 여름 시작했다

건축사사무소 신

서울 용산구 청파로93길 49-29 (서계동, 제일빌딩) 5층

  • 02-764-9870
건축사사무소 신은 다양함과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낙관적 태도로 도시를 바라봅니다. 우리가 하는 일련의 작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시의 내일을 그리길 바랍니다. 홀로 돋보이는 존재가 아닌 서로 도와서 함께하는 존재가 되길 바라며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열린 자세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공공건축물을 지어 여러 사람이 그 혜택을 받으면 건축뿐만 아니라 감정과 경험 등이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생각하며 건축가로서 그렇게 사회가 한 단계 발전하는 데 기여를 하고 싶었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신 대표 신호섭

  • 업력 14년차

    2010년

  • 개인사업자

    기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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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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