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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건축사협의회
새건축사협의회는
개인 건축사(등록, 미등록, 외국면허소지)들의 이해를 수렴하며,
건축사업무의 제반 여건 개선 및 국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축의 사회적 위상제고를 위한 전문성, 윤리성, 사회성, 공공성을 바탕으로
건축문화 및 보다나은 도시환경 발전과 지속적인 연구의 실천을 통하여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새건축사협의회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42 (신문로2가, 피어선빌딩) 501호

새건협이 출범한지 어언 18년이 넘고 있습니다.
새건협의 창립초기와도 세상은 많이 변하였습니다.
아직도 건축의 가능성은 많고, 특히, 전문가로서 다양한 분야의 중재와 조정은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5년제 교육 등을 필두로 건축사의 전문성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는 시점에 아직 우리의 건축은 80년대 기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건축계는 건축설계의 업역을 대변하는 모임과 그룹이 없고, 모두 건축설계의 문제를 외면하는 분위기입니다. 아직도 조정해야할 많은 문제와 부분이 있지만, 이는 외면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새건협은 지금부터라도 이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실행하여, 보다 나은 건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건축의 시대를 위해 다시 뛰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많은 격려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업력 22년차

    2002년

  • 기타

    기업형태

  • 0건

    인증현황

건축의 무한한 가능성 제시 다양한 분야의 중재와 조정 건축사의 전문성 향상 건축관련 강좌 진행 건축소식지 발행 개인건축사들의 이해 수렴 건축사 업무의 제반 여건 개선 건축문화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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