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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앞선 기술력과 남다른 감각으로 건축, 주택,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합니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IBS 빌딩 분야에서부터
독창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건축물과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꿔가는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한 차원 높은 공간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지능형 건물 시스템

두산건설

서울 강남구 언주로 726 (논현동, 두산빌딩)

  • 02-510-3114
두산건설은 1960년 창립 이래 대한민국 건설역사의 기념비가 될 다수의 사업들을 추진하며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그 결과 주택문화를 선도하는 ‘두산위브(We’ve)’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개발사업에서도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대도시에 초대형 건축물을 선보이며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초고층 주거건축물의 대명사인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80층/300m)’와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200m)’ 그리고 3,435세대의 초대형 주거단지를 자랑하는 ‘김해센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두산건설 대표이사 회장 권경훈

  • 업력 64년차

    1960년 07월

  • 대기업

    기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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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증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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